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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조여정이 일본에서 먹방을 펼쳤다.
조여정은 13일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 고베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조여정은 "1년에 짜장면 1번 먹는다"고 할 정도로 자기관리가 철저한 연예인으로 손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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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여정은 지난 7월 15일 공개된 LG유플러스 STUDIO X+U의 공포 미스터리 '타로: 일곱 장의 이야기'의 문을 연 '산타의 방문' 에피소드에서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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