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상욱 기자
기사입력 2024-10-13 14:02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송지효, 여배우 이미지 포기했다..퉁퉁 부은 얼굴·생리현상 남발 ('런닝맨')[종합]
옥주현, 공연 중 피 쏟은 아찔 사고 "뼈 부러지지 않아 감사" ('뉴스룸')[종합]
김해준♥김승혜 결혼식 포착..로맨틱 케이크 커팅 '개그맨 21호부부 탄생' [종합]
가을야구 초보 맞아? 데뷔전부터 작두탄 박진만...2번 윤정빈 카드 '대성공' [PO1 현장포커스]
"보스턴과 SF 잠재적 적극 수요층" 美 매체, 김하성 금방 온단다! 4~5월 복귀 전망에 상황 급변
아직 3년 남았는데? 홀란 영입전 점입가경. 음바페+홀란 vs 레반돕+홀란. 두 라리가 거인의 동상이몽
"어차피 펩 아니면 더 나은 감독 없다"...前 텐 하흐 오른팔의 변호, 팬들은 "훨씬 많은데?" 분노 폭발
![[포토] 김강우, 삼성 유니폼 입고 시구](https://sports.chosun.com/news/html/2024/10/13/202410130100086830011724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