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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진화 딸 혜정, 깜찍한 한복 자태…아빠 쏙 빼닮은 인형미모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0-10-04 21:1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딸의 깜찍한 한복 자태를 공개했다.

4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가위. 추석연휴 잘보내고 계시죠?"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함소원-진화 부부의 딸 혜정 양이 한복을 입고 깜찍한 자태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아빠를 쏙 빼닮은 인형같은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함소원은 18살 연하 남편 진화와 2017년 결혼한 후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현재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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