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또! 오해영'이 매 회마다 자체 최고시청률 경신하고 있다.
이날 '또! 오해영' 5회에서는 박도경(에릭)이 금 오해영(전혜빈), 흙 오해영(서현진)과 얽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흙 오해영은 박도경을 버리고 떠난 전 연인이 금 오해영이라는 사실에 충격을 받고 자신이 박도경을 좋아하게 됐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박도경 역시 흙 오해영에게 마음을 열어가고 있어 두 사람의 사랑이 시작되고 있는 장면이 그려지면서 앞으로의 전개에 대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이날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 5회를 가장 많이 시청한 시청자층(유료매체 가입 기준)은, 40대 여성이 7.42%, 30대 여성이 5.38%, 20대 여성 3.55% 순이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