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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정재근 기자] 지구 정반대의 타국에서 흔들림 없이 책임을 다하는 동생의 모습이 얼마나 자랑스러웠을까? 뺨을 어루만지고 이마에 입을 맞추는 형의 모습에서 그 마음이 그대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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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이 흔들릴 때마다 블랑코 대행은 "외적인 부분은 신경 쓰지 않는다. 팀이 좋은 경기를 하도록 돕는 게 내 역할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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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사령탑의 역할을 마친 블랑코가 작전판을 든 수석 코치로 다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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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1-10 11:24 | 최종수정 2025-01-10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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