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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여제' 김연경이 10년 만에 국내 코트에 복귀했다.
김연경은 그동안 복근 부상으로 재활에 매진하며 최근 자체 평가전으로 몸을 끌어올렸다.
제천 KOVO컵 여자부는 2개조로 나눠 상위 2개팀이 준결승에 진출, 결승행을 놓고 다툰다. A조에는 흥국생명과 현대건설, IBK기업은행이 속했고, B조는 인삼공사와 GS칼텍스, 도로공사가 포함됐다. 대회는 5일까지 이어진다. 제천=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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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