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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지역 학교 찾아 유소년 배구교실

이건 기자

기사입력 2014-06-03 17:06


윤봉우가 어린이들에게 배구를 가르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캐피탈

윤봉우가 어린이들에게 배구를 가르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캐피탈

윤봉우가 어린이들에게 배구를 가르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캐피탈

윤봉우가 어린이들에게 배구를 가르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캐피탈

윤봉우가 어린이들에게 배구를 가르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캐피탈

윤봉우가 어린이들에게 배구를 가르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캐피탈

윤봉우가 어린이들에게 배구를 가르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캐피탈

윤봉우가 어린이들에게 배구를 가르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캐피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배구단이 지역밀착활동을 벌였다.

현대캐피탈의 윤봉우는 3일 천안 부영 초등학교를 방문해 유소년 배구교실을 실시했다. 연고지 천안의 유소년 배구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5/29(금) 천안 쌍용초등학교 유소년 배구교실에 이어 2번째 수업이었다. 윤봉우는 이날 부영 초등학교 체육관에서 부영초 배구부 학생들과 함께 배구수업을 진행했다. 약 100여명의 학생들이 배구부 수업을 관람했으며, 이번 교실에서는 배구부 학생들의 실력에 맞는 서브,리시브, 스파이크 등 맞춤형 교육을 통해 다양한 배구기술을 알려주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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