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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열린 경기에서는 구연우(445위·성남시청)가 가지 하루카(276위·일본)를 2-1(0-6 6-3 6-2)로 제압했고, 이은혜(566위·NH농협은행)는 히비노 나오(143위·일본)에게 3세트 도중 기권승을 거뒀다.
15일 2회전에서 이기면 본선에 진출한다.
예선 2회전 상대는 박소현이 캐럴 자오(265위·캐나다), 구연우는 헤더 왓슨(184위·영국)이다.
이은혜는 프리실라 혼(195위·호주)과 본선 진출 티켓을 놓고 다투게 됐다.
emailid@yna.co.kr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