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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 출신인 그는 2011년부터 청주시청 소속으로 세계적 궁사의 명성을 떨쳤다.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단체전 금메달, 2021년 도쿄올림픽 단체전 금메달에 이어 이번 파리 올림픽 개인전·단체전·혼성 단체전 3관왕에 오르면서 한국 선수 역대 올림픽 최다 금메달리스트(5개)에 등극했다.
김우진은 지난 8일 청주시의 환영식에서도 3천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chase_arete@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4-08-13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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