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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전·현직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를 대상으로 올해 하반기 국내 대학원 교육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을 통해 2024 파리 올림픽 복싱 동메달리스트 임애지를 비롯해 약 700여명의 학위 취득을 지원했다.
하반기 15명을 새로 지원하는 등 총 71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접수 마감은 9월 9일이며 자세한 내용은 국민체육진흥공단 인터넷 홈페이지에 나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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