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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국내 최대 동계스포츠 대축제 '제105회 전국동계체육대회(이하 동계체전)'가 22~25일 강원특별자치도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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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란 차관은 "선수 여러분의 열정적인 도전은 대한민국 동계스포츠의 미래를 밝히는 든든한 밑거름"이라면서 "문체부도 동계스포츠 발전을 위해 국가대표 훈련 여건을 개선하고 경기력 향상을 뒷받침할 훈련시설을 확충하고 체육인 복지 지원체계도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흘린 땀을 믿고 기량을 마음껏 펼쳐주길 바란다. 국민과 함께 선수 여러분의 열정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