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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이 지난 9일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에서 개최된 '불법사행산업 근절을 위한 워크숍'에서 불법사행산업 근절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위원장 오균)로부터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
행사에 참석한 박태영 국민체육진흥공단전무이사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업을 강화해 불법스포츠도박 감시 및 중독자 예방·치유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사회적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