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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중국)=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대한민국 수영이 이틀 연속 '골든데이'의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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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경(전라북도체육회)은 여자 자유형 400m에 나서 실력을 선보였다. 3조 3번 레인에서 시작했다. 4분18초02, 전체 8위로 파이널행 티켓을 잡았다.
정소은(울산광역시청)과 허연경(방산고)은
항저우(중국)=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9-26 13:26 | 최종수정 2023-09-26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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