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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중국)=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북한이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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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아니다. 북한의 경기는 중계로 보기도 어렵다. 미디어프레스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이곳에선 볼 수 없다. 북한 경기는 권한이 달라서 채널을 잡을 수 없다"고 설명했다. 22일 입촌식도 창살 밖에서 살펴볼 수밖에 없었다.
항저우(중국)=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9-22 12:02 | 최종수정 2023-09-22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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