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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10월 전라남도 일원에서 펼쳐질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 2만8477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제104회 전국체전은 10월 13~19일, 일주일간 전라남도 일원에서 개최되며, 49종목 22개 시·군, 65개 경기장에서 17개 시도 대표 선수들이 열전을 펼칠 예정이다. 항저우아시안게임 직후에 열리는 체전인 만큼 스타플레이어, 메달리스트들이 총출동해 그 어느때보다 풍성한 체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