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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국내 대표 아마추어 모터스포츠 대회인 2023시즌 'KIC-CUP투어링 카 레이스'(이하 KIC-CUP)가 오는 23∼24일 전남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린다.
대회 기간 서킷 위의 피겨·묘기 체험과 가족 서킷 투어 체험, 클래식 전기차와 F3 포뮬러, 모터바이크 전시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선보인다.
관람료는 무료다.
전남개발공사는 19일 "개발공사가 주최하고 전남도, 광주은행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주관방송사인 리빙TV를 통해 녹화중계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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