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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체육기자연맹은 24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대한민국 핸드볼의 현재와 미래'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양종구 한국체육기자연맹 회장은 "한국 핸드볼 발전을 위한 건전한 비판과 의견 수렴을 위해 이번 세미나를 열게 됐다"며 "한국 핸드볼의 밝은 미래를 그릴 좋은 의견들이 많이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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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기사입력 2023-04-12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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