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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가 코로나19 이후 중단됐던 한-일 생활체육 동호인 교류를 시작으로, 한-일 스포츠교류를 재개한다.
대한체육회는 "앞으로 한-일 스포츠 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면서 "생활체육분야에서는 민간 스포츠 교류 활성화를 위해 기존 대회 참가 교류 외에 한-일 스포츠클럽 간 교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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