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토토의 인기 배당률 게임 '토토언더오버'가 10일 오전 9시 30분부터 26회차 발매를 개시한다.
KBO에서는 넥센과 LG(1경기), SK와 KIA(2경기), 한화와 KT(3경기), 삼성과 NC(4경기)전이 선정됐다. K리그1에서는 울산과 수원(5경기), 경남과 전남(6경기), 상주와 서울(7경기)전이 뽑혔다.
한편, '토토언더오버' 26회차는 12일 오후 5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스포츠토토 및 공식온라인 발매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결과가 발표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