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하늘숲길트레킹

스포츠조선

[AG포토스토리] 아시안게임의 미녀선수들, 실력만큼 외모도 뛰어나죠?

허상욱 기자

기사입력 2014-09-29 01:58


2014 인천 아시안게임이 반환점을 돌아 뜨거운 열기를 계속 이어가는 가운데 출중한 미모와 실력을 고루 갖춘 각국의 미녀 선수들이 저마다의 매력을 뽐내며 주목을 받고 있다. 실력만큼이나 뛰어난 외모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선수들의 모습을 모아봤다.

인천=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북한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대표팀이 23일 인천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2014인천아시안게임 여자프리컴비네이션 결승전에서 화려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인천=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4.09.23/

북한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대표팀이 23일 인천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2014인천아시안게임 여자프리컴비네이션 결승전에서 화려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인천=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4.09.23/

2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고양체유관에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렸다. 동메달을 차지한 카자흐스탄 선수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고양=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4.09.23.

여자 펜싱 플러레 단체전에서 한국이 아시안게임 5연패를 달성했다. 인천 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플러레 단체전 한국과 중국의 결승전 경기가 24일 오후 경기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중국을 꺾고 금메달을 딴 선수들이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깨물며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동메달을 딴 일본 선수가 부러운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고양=정재근 기자cjg@sportschosun.com/2014.09.24/

20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사브르 김지연과 이라진의 결승전에서 이라진이 승리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라진과 김지연이 메달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고양=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4.09.20/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50m 소총 3자세 본선 경기가 26일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렸다.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한 정미라, 유서영, 김설아가 손등에 그려진 응원문구를 보여주고 있다.
인천=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4.09.26/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50m 소총 3자세 결선 경기가 26일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렸다.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한 유서영, 정미라, 김설아가 시상대에서 메달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4.09.26/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비치발리볼 한국(윤혜숙-이은아)과 중국(왕 판, 유에 유안)의 경기가 26일 인천 송도글로벌캠퍼스 비치발리볼 경기장에서 열렸다. 이은아와 윤혜숙이 공격을 성공한 후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인천=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4.09.26/

27일 오후 인천 계양아시아드 양궁경기장에서 2014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여자 단체 결승 한국과 대만의 경기가 열렸다.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최보민이 하늘을 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인천=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4.09.27.

27일 인천 송림체육관에서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여자배구 대한민국과 홍콩의 8강전 경기가 열렸다. 한수 아래 홍콩을 상대로 선발 출전하지 않은 김연경(왼쪽)이 양효진과 밝은 표정으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인천=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4.09.27

28일 인천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여자 양궁 리커브 단체전 경기가 열렸다. 여자 양궁이 1998년 방콕대회부터 2010년 광저우대회까지 4연패에 성공했다. 이번에 금메달을 따며 5연패를 달성했다.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대표팀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인천=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4.09.28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0)가 28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입국장을 나온 손연재가 밝게 웃고 있다.
지난 26일(한국시각) 터키 이즈미르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 2014리듬체조세계선수권 개인종합 결선에서 4위에 오르며 역대 최고성적을 기록한 손연재는 10월 1일 인천아시안게임 리듬체조 예선을 치른 뒤 다음날 개인종합 결선에 출전한다.
인천=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4.09.28/

2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고양체유관에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에뻬 단체전이 열렸다. 시상식에서 도우미들이 메달을 든 채 대기하고 있다.
고양=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4.09.23.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