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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22·우리은행)가 다시 사대에 나선다.
25m는 다르다. 김장미의 주종목이다. 김장미는 2012년 런던올림픽서 이 부문 금메달을 목에 걸면서 일약 한국 여자 사격의 신데렐라도 됐다. 9월 초 스페인 그라나다에서 열린 세계사격선수권대회 이종목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자신감을 재충전했다.
김장미와 함께 이정은(27·KB국민은행) 곽정혜(28·IBK기업은행)도 메달에 도전한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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