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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독의 피겨 여제' 카타리나 비트와 '미국 피겨의 전설' 미셸 콴도 김연아의 낮은 점수에 의문을 제기했다.
또한 미셸 콴은 경기 직후 자신의 트위터에 "김연아, 믿을 수 없다!"라는 글로 유독 김연아에게만 박한 점수를 지적했다.
한편 김연아는 완벽한 무결점 연기를 펼치고도 러시아 홈그라운드 선수에게 후한 가산점을 주는 바람에 은메달에 그쳤다는 의혹이 확산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4-02-21 08:02 | 최종수정 2014-02-21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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