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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육상포토] 기록보는 류시앙, '마지막에 하나가 걸렸어!'

허상욱 기자

기사입력 2011-08-29 21:34


최강자는 로블레스였다. 29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세계육상대회 남자 110m 허들 결승 경기에서 류시앙(중국)과 데이런 로블레스(쿠바)가 골인하고 있다.

대구=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1.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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