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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어플 '스포츠조선 프로야구 2011 LITE' 출시!

김진수 기자

기사입력 2011-08-19 17:02 | 최종수정 2011-08-19 17:02



프로야구 어플, 이제 공짜로 부담없이 즐기자!

'1등 스포츠신문'스포츠조선이 나날이 높아만 가는 프로야구 열기에 발맞춰 '스포츠조선 프로야구 2011 LITE(이하 프로야구 2011 LITE)'를 출시했다. 프로야구 2011 LITE는 이미 지난 3월 출시, 프로야구를 좋아하는 스마트폰 유저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던 '스포츠조선 프로야구 2011'의 무료 버전으로 핵심 콘텐츠만 축약, 부담없는 모습으로 팬들에게 다가간다.

프로야구 2011 LITE가 무료 버전이라고 볼거리가 없다고 생각한다면 오산. 정식 버전에서 호평을 받은 콘텐츠들을 대거 만나볼 수 있다. 이제는 활성화돼 팬들의 교류공간이 된 '응원 댓글'부터 담당 기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소식 '기자의 눈', 선수들의 기록을 실시간으로 만나볼 수 있는 '선수 프로필'까지 다양한 볼거리가 탑재돼 팬들을 기다리고 있다.

한편 문자 중계는 문자중계 혹은 라인업 창에서 '정식버전 업그레이드 받기'로 이용할 수 있다.

프로야구 2011 LITE는 간단한 검색만으로 설치가 가능하다. 아이폰 사용자는 앱스토어(App Store) 검색창에서 '스포츠조선', '한국프로야구' 등을 입력한 뒤, '스포츠조선 프로야구 2011 LITE'가 검색되면 내려받으면 된다. 안드로이드 사용자도 국내 대표 앱 오픈마켓인 SK 텔레콤의 T스토어에서 손쉽게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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