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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지난주 경북 문경에서 열린 아시아하키연맹(AHF)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국제하키연맹(FIH) 타얍 이크람(파키스탄) 회장이 27일 국회를 방문했다고 대한하키협회가 28일 밝혔다.
홍문표 의원은 대한하키협회 제27대, 28대 회장을 역임했다.
이크람 회장은 "앞으로도 홍 의원님과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한국 하키 발전을 위해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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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기사입력 2023-03-28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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