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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국민체육진흥공단 서울올림픽파크텔이 청소년 참여 기회 보장과 활동 장려를 위한 제12기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차차남 기념사업본부장은 "청소년운영위원회가 3년 만에 운영된다. 코로나19로 위축됐던 청소년 활동 재도약의 신호탄이 되길 바란다. 청소년 위원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파크텔 운영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무엇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활동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