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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대한하키협회가 유소년 스포츠 기반 구축을 위한 5인제 실내하키대회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대한하키협회 이상현 회장은 "유소년 스포츠 기반 구축사업은 시대 흐름에 따른 하키의 새로운 발전 방향이 될 것"이라며 "스포츠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에게 하키 종목을 체험하도록 하고, 대회 출전 기회를 제공해 미래 하키 유망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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