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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에이스' 강채영(현대모비스)이 3관왕에 올랐다.
한편, 남자부 결선에 진출한 이우석(국군체육부대)은 브래디 앨리슨(미국)에 세트스코어 2대6(27-29, 28-28, 27-30, 29-29)으로 패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우진(청주시청)은 네덜란드의 제프 반덴버그를 6대4(29-30, 30-28, 29-28, 28-28, 30-29)로 이기며 동메달을 차지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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