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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김현준-정은혜, 사격 10m 공기소총 결선 진출

박상경 기자

기사입력 2018-08-19 14:19


연합뉴스

10m 공기소총 혼성팀(김현준-정은혜)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결선에 진출했다.

김현준-정은혜조는 19일(이하 한국시각) 인도네시아 팔렘방의 JSC호수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예선에서 836.7점을 기록하며 1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김현준이 4차시기까지 417.9점, 정은혜가 418.8점을 쐈다.

김현준-정은혜조는 이날 오후 3시 결선에서 인도, 중국, 몽골, 대만팀과 금메달을 다툰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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