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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강한 눈빛을 교환한 둘은 정면을 보고 포즈를 취할 때 아이와 같은 행동을 해 참석자들의 웃음을 이끌었다. 둘이 팔꿈치로 티격태격했고, 아이블이 웃으며 모의 팔짱을 껴 박수를 받았다.
강력한 타격을 자랑하는 둘의 대결이라 팬들의 관심이 높다. 누가 이길지는 12일 중국 베이징의 캐딜락 아레나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47에서 알 수 있다.
베이징=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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