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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장기사격대회, 10일 청주종합격장에서 개막

민창기 기자

기사입력 2015-09-09 14:16


한국 사격의 간판 진종오.

제24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가 10일 청주종합격장에서 개막해 7일간의 일정을 시작한다.

올해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경찰청장기 대회에는 중등, 고등, 대학, 일반, 장애인부 438개팀의 선수 2868명이 참가한다.

한국 사격의 간판 진종오(KT)를 비롯해 김청용(청주 흥덕고·이상 남자 권총), 김장미(우리은행·여자 권총), 임하나(율량중·여자 소총) 등 대표급 선수들이 출전한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남자 권총 차세대 기대주 김청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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