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 권위의 자전거 동호인 대회인 '마스터즈 사이클 투어'와 스포츠 의류전문업체 신티에스의 브랜드인 NSR가 다시 손을 잡았다.
대한사이클연맹은 "다시 한 번 자전거 전문 의류업체인 NSR과 스폰서십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NSR는 2월 28일 전라남도 강진에서 개최되는 강진투어를 시작으로 마스터즈사이클투어 6개 대회(나주/양양/영주/금산/인천)의 공식 후원사로 나선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