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AG포토] 피흘리는 함상명, 금빛 투혼

정재근 기자

기사입력 2014-10-03 15:07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복싱 56KG급 결승전이 3일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열렸다. 한국 함상명이 중국 장지아웨이를 판정승으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왼쪽 눈 위가 찢어진 함상명이 투혼을 펼치고 있다.

인천=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4.10.03/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