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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포토] 소프트볼 양이슬 '아래에서 솟구치는 파워 볼'

김경민 기자

기사입력 2014-09-29 16:21



29일 오후 인천 송도LNG야구장에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소프트볼 예선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 양이슬이 일본 선수를 상대로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

인천=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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