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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야구대표팀이 20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자에서 첫 공식 훈련이 가졌다.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이후 아시안게임 2연패를 노리는 한국 야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22일 태국과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대만, 홍콩과 함께 B조 경기를 치르게 된다. 아시안게임 2연패를 위해 공식 훈련에 들어간 야구대표팀의 출근길을 들여다본다. 목동=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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