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의 골리 신소정(24)이 2013~2014시즌을 성공적으로 마감했다.
한편 지난해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전지훈련과 삿포로 지역 대표팀과의 원정 경기에 출전했던 대넬 임(21)의 윌프리드 로리에 대학은 온타리오 유니버시티 애슬레틱스(OUA) 정규리그 2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 8강전에서 UOIT에 2연승을 거두고 디비전 4강에 올랐다. 대넬 임은 1차전에서 결승골을 터트리는 활약으로 3대1 승리를 이끌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