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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진, 남성지 촬영서 '튜브톱 볼륨몸매' 시선집중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3-02-26 09:47 | 최종수정 2013-02-26 09:48


<사진=강예진 미투데이>

치어리더 출신 방송인 강예진이 섹시한 튜브톱 원피스 자태를 드러냈다.

강예진은 26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남성잡지 화보 찍으러왔답니다. 인터뷰 끝나고 대기실에서~ 매일 운동하다가 이번에 럭셔리 파티 분위기 유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진은 살짝 고개를 숙인 채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어깨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블랙 튜브톱 원피스를 입은 강예진은 굴곡 넘치는 S라인 몸매를 과시하며 섹시한 매력을 뽐내 시선을 모은다.

한편 강예진은 춘천 우리은행 한새 응원단 치어리더, LG트윈스 응원단 치어리더 출신으로 현재 모델 및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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