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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영암 F1국제자동차경주장에 개장한 'F1카트경기장'의 1000번째 이용자에게 20회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특히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일 350여명이 몰려 줄을 서서 기다리는 등 카트에 대한 관심이 급격하게 높아지고 있다.
전남도에서는 이르면 이번 주말 누적 이용자수가 1000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1000번째 이용자에게 24만원 상당의 F1카트경기장 이용권을 제공키로 했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사진=지피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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