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효♥' 심진화, 42세 맞아? 살 빼더니 피부 광채 폭발...관리의 중요성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심진화가 우월한 민낯을 뽐냈다.

15일 심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관리했다! 뿌듯하다!"라는 글과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심진화는 홈 케어 후 광이 나는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어느 각도에서 찍어도 굴욕없는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잡티 없는 무결점 피부도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심진화는 지난 2011년 개그맨 김원효와 결혼했다. 최근 10kg를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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