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서브] 모델 지망생 모집

기사입력 1997년 02월 18일 13시 58분

창업 초기부터 독특한 회원제 운영 프로그램을 개발해 캐스팅의 전문성과 행사요원의 정예화를 선도해온 `클럽 서브'(대표 조규일)가 97년도 신인 내레이터모델 및 객원비서 지망생을 모집한다. 클럽 서브는 내레이터모델은 물론 객원비서에게 필요한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해 화제를 모았던 연수원. 무료회원등록 및 단과별 학습진행방식을 실시해 지망생들로부터 호평을 받는 한편 85%라는 취업률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3차에 걸친 개별 인터뷰로 개성을 발굴하며 각 기수 5∼7명 정예제로도 유명하다. 서울 서초구 서초동 1695－12 단우빌딩 5층. 594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