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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방탄소년단 지민이 빌보드 뮤직 어워즈 4관왕 소감을 밝혔다.
특히 그는 일명 '지민시'라 불리는 10시 13분에 감사 인사를 전해 팬들을 더욱 감동케 했다.
방탄소년단은 24일 열린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톱 듀오/그룹, 톱 송 세일즈 아티스트, 톱 셀링 송, 톱 소셜 아티스트 등 4개 부문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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