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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서울=연합뉴스) 임채두 전재훈 기자 = 전국의 수산인들이 한데 모여 수산업의 가치를 되새기는 '제14회 수산인의 날' 기념행사가 전북 고창군립체육관에서 열렸다.
4월 1일은 2012년부터 법정일로 지정된 수산인의 날이다.
수산업과 어촌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 93명은 이날 기념행사에서 포상을 받았다.
행사장 외부에는 수산 정책과 전북 관광을 소개하는 다양한 홍보 부스가 설치됐으며 특히 전북 수산물 공동 브랜드 '해가람' 부스가 들어서 지역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렸다.
김 도지사는 "수산업은 국민의 밥상을 책임지는 생명 산업이자 지역 경제의 든든한 기반"이라며 "수산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도내 수산업의 발전을 앞당기는 정책을 펴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강도형 해수부 장관은 "이번 수산의 날 기념식을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수산 식품 수출 30억달러(약 4조4천억원)를 달성한 우리 수산인의 땀방울이 국민에게 알려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노 회장도 기념식에서 수산물 판로 확충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더 나은 여건에서 수산물이 생산되고, 국내외에서 수산물이 널리 소비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수산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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