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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선 KTX 하루 이용객은 2018년 1만2천 명이었으나, 2020년 코로나 여파로 9천 명으로 줄어들다 2022년 1만3천 명, 2024년에는 1만6천 명으로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회복했다.
강릉선 KTX를 가장 많이 이용한 달은 평창동계올림픽 기간인 2018년 2월로 73만 명이 이용했다.
강원도 KTX 정차역 수는 2017년에는 6개, 2020년에는 9개, 2021년에는 11개로 늘었다.
강릉선 KTX는 2020년 3월 2일부터 동해시까지 연장 운행, 누적 228만 명이 이용했다.
이에 강원본부는 인구감소 지역의 철도 연계 상품을 운영하는 등 지역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횡성군과는 지난달 업무협약을 맺고 강릉선 KTX 연계 횡성 농촌 체험 상품 버스비를 지원했고, 앞으로 KTX가 운행하게 될 경북 울진군과는 철도관광 인센티브를 활용한 상품 및 홍보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태백시에는 철도관광 인센티브를 활용한 단체 및 개별 관광객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 2월 열린 태백시 눈축제에서는 임시열차 운영 여행사에 인센티브 3천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삼척시에는 철도관광 인센티브 1천만원을 교부하는 한편 삼척역에 관광 안내 인력을 배치하고 당일 및 체류형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운영과 지역축제 연계 상품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이밖에 동해시는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해 동해상품권을 증정하고, 동해시티투어·동해관광택시 철도 여행상품 이용객에게는 관광지 할인권을 증정한다.
yoo21@yna.co.kr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