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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BNK부산은행은 한국은행 디지털화폐 시범사업에 참여하면서 사업 활성화를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부산은행은 이번 시범사업에 지방은행으로는 유일하게 참여한다.
'부산은행 디지털화폐'는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부산은행 디지털바우처'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전자지갑 개설 및 디지털 화폐로 전환 후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사용할 수 있는 오프라인 가맹점은 세븐일레븐, 교보문고, 하나로마트, 이디야 등이고, 온라인 가맹점에는 현대홈쇼핑, 땡겨요, 코스모 등이 있다.
부산은행은 오는 30일까지 '얼리버드 참여 이벤트'를 실시한다.
부산은행 디지털바우처 앱에서 전자지갑을 개설한 고객 가운데 추첨을 거쳐 ▲ 갤럭시 S25 울트라(1명) ▲ 갤럭시 워치 7(2명) ▲ 갤럭시 버즈 3(3명) ▲ 배달의민족 상품권(10명) ▲ 이디야커피 쿠폰(300명) 등을 제공한다.
또 6월 30일까지 전자지갑에서 디지털화폐로 전환하고 1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결제왕 이벤트'를 진행한다.
결제 건수가 가장 많은 고객 3명에게 '갤럭시 워치 7'을 제공하고, 이벤트 참여 고객 중 추첨을 거쳐 ▲ 올리브영 상품권(100명) ▲ 배달의민족 상품권(200명)도 지급할 예정이다.
youngkyu@yna.co.kr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