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구재단, 佛 공공기관과 특구기업 유럽 진출 지원 MOU

기사입력 2025-03-28 10:30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전날 프랑스 파리 한 호텔에서 프랑스 기술사업화 혁신 허브 'SATT 네트워크'와 글로벌 기술사업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했다고 28일 밝혔다.

SATT 네트워크는 프랑스 내 연구소와 대학의 공공 연구성과를 상용화하기 위한 공공기관인 SATT가 13곳 모인 연합체다.

양 기관은 연구개발특구 기업의 유럽 진출과 호라이즌 유럽(유럽연합이 약 140조원을 지원하는 다국가 간 연구혁신 프로그램) 프로그램 연계 지원, 공동 워크숍과 네트워킹 행사 개최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특구재단은 특구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 확대와 글로벌 공동연구 생태계 구축을 지원하고, SATT 네트워크가 보유한 우수 연구 자원을 특구 내 연구기관·기업과 연계해 국제 협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정희권 특구재단 이사장은 "글로벌 혁신기관이 보유한 연구 자원과 네트워크를 특구 내 딥테크 기업들이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외 거점 기관과의 파트너십을 지속해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jyoung@yna.co.kr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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