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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형섭 안정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4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사태와 관련한 대응을 위해 당내에 '계엄 상황실'을 설치하기로 했다.
안규백 의원이 상황실장, 박선원 의원이 간사를 맡기로 했다.
또 김병주 부승찬 이상식 의원과 한 대변인이 참여하기로 했다.
한 대변인은 "상황실을 통해 이번 비상계엄이 어떻게 이뤄졌는지도 들여다볼 것"이라고 전했다.
hysup@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4-12-0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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