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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2025년 새해맞이 1월 1일 야간산행 예약이 조기 마감됐다.
예약 가능 인원은 성판악 1천명, 관음사 500명이다.
이날 예약이 개시되자 많은 인원이 온라인 예약시스템에 동시 접속하면서 한때 접속 장애도 있었다.
야간산행을 예약한 A씨는 "예약 개시부터 예약 완료 시까지 진행이 매끄럽지 않아 긴 시간이 소요됐다"고 말했다.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27일까지는 성판악·관음사의 예약탐방제가 일시 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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