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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시민과 방문객들이 다양한 꽃과 함께 일상의 스트레스를 벗고 편안한 휴식과 건강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초화원을 계속 가꿔갈 예정이다.
매년 반복되는 침수로 지력이 쇠약해짐에 따라 내년 봄에는 녹비 식물인 청보리를 파종해 지력을 상승시키고, '아산방문의 해'와 발맞춰 화려한 봄 초화원을 조성해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글 = 유의주 기자, 사진 = 아산시 제공)
yej@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4-11-13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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