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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16일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뱅키스 실전 투자대회' 시상식을 열고 총 상금 1억3천500만원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실전 투자대회를 통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투자 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거래 시스템을 고도화하여 최적의 매매 환경을 지원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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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기사입력 2024-10-17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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