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박형국)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제3차 마취 적정성평가'에서 100점 만점으로 1등급을 획득했다.
박형국 병원장은 "마취환자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함으로써 적정성평가 시행 이래 모든 평가에서 1등급을 유지하고 있다"면서, "마취 영역 의료서비스가 늘 최상의 수준을 유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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